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최고경쟁률 13.83대 1 기록
부동산 침체기에 입지, 브랜드, 대단지, 상품성, 미래가치 선호도 높아
오는 26~29일까지 청약 당첨자 대상 계약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포항(경북)=데일리한국 임병섭 기자] 대구, 경북 지역에서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입지, 브랜드, 대단지, 상품성, 미래가치를 갖춘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포항시 남구의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1342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에서 8523건의 청약통장을 기록하며 최고경쟁률 6.35대 1을 기록했다. 

특히 139㎡ 타입은 최고경쟁률 13.83대 1을 기록하여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소비자들은 부동산 침체 지역에서 두자릿수의 청약 경쟁률이 나온 것에 의아해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입지, 브랜드, 대단지, 상품성, 미래가치 등에서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이 단지의 특징이 높은 선호도를 유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공급이 감소하면서 이 단지의 장점은 더욱 부각되었다고 분석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입지, 자연환경, 교통, 교육, 대단지 규모, 브랜드 파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차 공간, 엘리베이터 설계, 다양한 편의시설 등에서도 특별한 고려가 있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고급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던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이는 등 혁신적인 요소들이 담겨 있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초 청약 당첨자들의 계약(정당계약)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출처 : 데일리한국

 

https://logebien-greenw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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